6시 내고향 유정란 – 지리산 백운농장 동백유정란 이야기

야외 방사장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닭들, 그리고 자연이 주는 건강한 선물. 바로 6시 내고향 유정란, 지리산 백운농장의 동백유정란입니다.

경상남도 함양군 백전면 해발 400m, 2,300평 규모의 넓은 야외 방사장에서 건강하게 뛰놀며 키워지는 동백이들.

수탉 동백이의 힘찬 "꼬끼오~" 울음과 함께, 싱싱하고 안전한 유정란이 매일매일 생산됩니다.

난각번호 #1번,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항생제, 백신 없이 키운 진짜 자유방사 유정란을 소개합니다.

자연광과 바람, 미네랄이 풍부한 계곡수를 마시며 자란 닭들. 지리산 백운농장의 동백유정란은 축사와 야외방사장을 병행한 이상적인 환경에서 생산됩니다.

항생제, 백신, 농약, 살충제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무항생제 무농약 자연주의 방식으로 사육됩니다.

뽕나무 아래 떨어진 오디, 청보리, 지렁이, 김장 배추 등 계절별 간식으로 건강하게 자란 동백이들. 생명의 알, 유정란을 낳습니다.

2018년 귀농하여 시작한 동백유정란.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강병구 농장주가 정성으로 키운 유정란입니다.

비닐하우스가 아닌 허가받은 경량철골 판넬 축사에서 안전하게 키우며, 우체국 택배를 통해 전국으로 배송합니다.

10구씩 난좌 포장, 이중 종이 포장, 월~금 오전 9시 결제 건 당일 발송.

수령 즉시 냉장 보관, 30일 이내 섭취 권장.

청정 지리산 자연 속에서 키운 진짜 건강한 계란. 6시 내고향 유정란, 동백유정란은 자연을 담은 생명의 알입니다. 직접 맛보고 경험해 보세요. 고소함, 싱싱함, 믿음까지 함께 드립니다.